기획재정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 관련 내용이 인터넷 괴담수준이라며 추측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규옥 재정부 대변인은 오늘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의료보험 민영화와 상수도
김 대변인은 현재 검토 가능한 대안들을 놓고 해당 부처와 논의중이며, 정부 시안이 발표되면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중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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