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은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층 커뮤니티시설, 아파트 동과 동 사이를 잇는 스카이 브리지 등을 유행시키며
올해는 미래지향적 아파트의 변화상을 보다 면밀하게 보여주고자 미래선도주택을 디자인·설계와 기술 부문으로 세분화해 시상한다. 또 기존 복합 부문은 고층 주거와 복합 부문으로 나누었다. '상생·윤리' 부문도 올해 신설됐다.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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