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국가연합이 3개월 안에 정상회의를 갖고 식량위기 대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남미국가연합 의장인 '미첼 바첼레트' 칠레
신문은 정상회의에서 식량 가격 상승에 대한 남미 국가들의 공동 대응 방안과 식량 위기에 대한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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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가연합이 3개월 안에 정상회의를 갖고 식량위기 대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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