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Hot-Line] 남북경협株, 정상회담 앞두고 혼조 양상

기사입력 2018-04-27 09: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경협주가 혼조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남과 북의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예상하는 매수세와 재료 소진에 기인한 매도세가 섞이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좋은사람들은 전일 대비 200원(3.01%) 오른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전기, 가온전선, 이화전기 등도 2~3%대 강세다.
반면 현대엘리베이터는 3% 넘게 떨어지고 있으며 이화공영, 일신석재 등도 2~3% 가량 밀려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4월 초 정상회담을 앞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급등세를 탔다. 좋은사람들의 경우 이달초 4300원대에서 9400원까지 올랐다

.
남북 화해 무드 조성과 함께 개성공단 재가동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급등했지만 정상회담 일정이 다가오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회담에서 경제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경우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국군의 날 기념식 영상에 '중국 장갑차 등장'…국방부 "잘못된 사진 포함" 사과
  • 대기업 '위험 외주화'하고 산재보험료 3년 간 9천억 할인받아
  • "저녁밥 거부했다고" 딸 청소기로 때린 친모 집행유예
  • '공조2' 600만 관객 돌파···영화 '탑건'보다 빠른 속도
  • 귀찮고 부끄럽다는 이유로 '거스름돈 외면'하는 청소년들
  •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등교시간 외출 금지...오전 6시->9시로 외출금지 확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