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은 다음달 초 예비경선 일정이 마무리된 직후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경선 포기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또 많은 슈퍼대의원들이 마지막 프라이머리가 끝나는 다음달 3일 이후 빠르게 지지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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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은 다음달 초 예비경선 일정이 마무리된 직후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경선 포기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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