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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We Must Change 선포식 열어

기사입력 2018-04-30 13:28


노사 공동선언문을 작성한 후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가운데), 위성호 신한은행장(오른쪽), 유주선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사 공동선언문을 작성한 후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가운데), 위성호 신한은행장(오른쪽), 유주선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동조합과 함께 'We Must Change' 변화 선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노사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신한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성희롱 자가진단' 앱을 활용해 성희롱 의식수준을 점검, 전체 임직원이 '성희롱 예방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신한은행은 성희롱 성폭력 신고 시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익명으로 외부망을 이용한 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피해직원들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인사 및 복리후생제도 뿐 아니라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한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위성호 은행장은 "오늘 선포식이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직에 성평등 문화가 확고하게 뿌리내려 여성 인재가 마음껏 일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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