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인상을 놓고 MBC와 줄다리기를 해온 한국방송영화 공연예술인노조가 오늘(26일) 예고한 대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서울 여의도
탤런트와 성우, 희극인 등 만 3천여 명의 대중문화예술인을 노조원으로 거느린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함에 따라 MBC의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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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인상을 놓고 MBC와 줄다리기를 해온 한국방송영화 공연예술인노조가 오늘(26일) 예고한 대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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