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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39㎢...전년동기比 2.3%↑

기사입력 2018-05-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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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자료제공: 국토부]
↑ 2017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자료제공: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보다 2.3%(534만㎡) 증가한 2억 3890만㎡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전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다. 반면 금액은 30조1183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2016년 말 대비 6.8% 줄었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2014~2015년 높은 증가율(6.0→9.6%)을 보였으나, 2016년(2.3%)부터 증가세가 둔화돼 지난해는 전년과 같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인의 토지보유율 증감세와 그 궤를 같이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중국인의 토지보유는 2014년(98.1%)까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다 2015년 이후 증가폭이 감소(2015년 23.0→2016년 13.1%)하기 시작해 2017년은 전년대비 증가율이 1.3%p(13.1→11.8%) 줄었다.
국적별 외국인 토지보유율은 미국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억2481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52.2% 차지했다. 이어 ▲일본 7.8% ▲중국 7.5% ▲유럽 7.3% 순으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미국 12조7000억원 ▲유럽 17.7% ▲일본 8.5% ▲중국 7.3% 순이다.
지역별 외국인 보유 토지 현황은 경기도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4272만㎡로 전체의 17.9%를 차지했다. 이어 ▲전남 3777만㎡ ▲경북 3561만㎡ ▲제주 2165만㎡ ▲강원 2049만㎡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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