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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신화` 다시 쓴 역세권 오피스텔

기사입력 2018-05-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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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 평촌에서 분양된 오피스텔이 세 자릿수 경쟁률을 쓰며 '대박'을 터뜨렸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피데스개발과 현대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조감도) 오피스텔이 622실 모집에 총 6만5546건의 청약 신청이 들어왔다. 평균 105.3대1의 경쟁률이다.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그중에서도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올해부터 300실 이상 오피스텔에 대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돼 청약 열기가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역과 가까우며 주거가 가능한 규모 있는 오피스텔은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전용면적 49㎡타입(154실)에 가장 많은 1만4615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9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6실을 분양한 전용면적 84㎡타입은 평균 1077.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59㎡A·B타입(231실)이 115.3대1, 54㎡A·B타입(231실)이 77.1대1로 마감됐다.
지하

7층~지상 43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짓는 이 오피스텔은 평촌 옛 NC백화점 용지에 들어서 관심을 끌었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연구소장은 "범계역 초역세권 상품으로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소형 임대사업용으로 적합해 투자수요가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4일이다.
[박인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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