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중국 베이징에서 산서성 내 석탄광산개발과 메탄올 생산공장 건설,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번 MOU 체결로 앞으로 설비용량 128만㎾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
한전은 또 산서성에서 이미 개발 예정인 9억톤 규모의 석탄광산 외에 매장량 10억톤 규모의 석탄광산 개발과 연간 60만~80만톤 생산 규모의 메탄올공장 건설에도 지분 투자 등을 통한 우선적인 사업 참여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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