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가 실기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옛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김모 전 교장과 실기 심사위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교
경찰은 김 전 교장이 재단 출신 지원자들이 다수 탈락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학부모의 항의를 우려해 성적을 조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탈락자를 합격시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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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가 실기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옛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김모 전 교장과 실기 심사위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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