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다음달 1일까지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을 상대로 주식 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 30곳과 외국 증권사 중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안타증권·씨에스증권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과 채권중개기관인 KIDB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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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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