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홍준표 신임 원내대표가 "5월말까지 복당을 결론내겠다"고 합의한 가운데 강재섭 대표가 "복당은 지금 논의할 문제가 아니고 6월 중순에 가서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표는 오늘(2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강 대표는 이어 "지금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은 한미FTA, 에너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문제"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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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홍준표 신임 원내대표가 "5월말까지 복당을 결론내겠다"고 합의한 가운데 강재섭 대표가 "복당은 지금 논의할 문제가 아니고 6월 중순에 가서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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