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게 당연하지만 북한이 늘 남의 도움만 갖고 살아갈 수는 없는 만큼 언젠가는 자립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초청 리셉션
이 대통령은 또 중국 경제가 승승장구하는 게 우리에게 바람직하다며 이웃으로서 함께 걸어가야 하고 중국의 발전이 곧 한국이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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