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에서 주관한 2018년도 글로벌연수사업 '씨앗(CIAT: 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의 최종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씨앗은 '내일을 위한 능력 향상과 발전'이란 뜻으로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를 국내 초청해 우리나라의 개발
캠코는 이번 연수에서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처분 및 개발 역량강화'를 주제로 8개국 12명의 연수생에게 한국의 선진 사례를 전수, 연수생의 국가자산 관리·처분 및 개발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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