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한국의 내수주를 사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JP모건은 지난달 31일자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취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내수주로
JP모건은 D램 가격이 상승추세에 있다며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매수를 추천한 반면, 하나금융지주와 신세계 등은 피할 것을 권했습니다.
또 연말 코스피지수 전망치로 기존의 1,970포인트를 다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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