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LG] |
권성률 연구원은 "MC사업본부는 2분기 손실을 줄어들 수 있지만 1000억원 미만 적자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5월 G7 씽큐(ThinkQ) 출시에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밋밋한데
또 "VC사업본부는 2분기까지 매출이 밋밋하다가 신제품 매출이 3분기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주력 고객으로 물량이 확대되면서 매출 1조원을 돌파해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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