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때 입은 것으로 알려진 '토리노의 수의'가 2010년에 공개됩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토리노 성당에서 7천여명의 성지 순례단과 만나 "토리노의 수의를 2010년
토리노의 수의는 1983년부터 바티칸이 소유권을 갖고 있으며, 현재 이탈리아 토리노 성당에 보관돼 있습니다.
가장 최근 대중에 공개됐던 것은 지난 2천년이며 당시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토리노 성당을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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