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오바마 상원의원이 오늘 워싱턴에서 열린 유대인회의에 참석해, 경선이 끝난후 처음 힐러리 상원의원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곧 공식 대화를 갖고 11월 대선 승리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는 "힐러리 때문에 미국과 민주당이 발전했다"고 칭찬했고, 힐러리도 "오바마
힐러리는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부통령 후보직을 요구하지 않고, 측근을 통해 가능성을 흘리고 있습니다.
오바마도 정치적 영향력이 자신보다 큰 힐러리를 선뜻 부통령 후보로 지명할지 아직 결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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