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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산단 정전은 한화석유화학 때문"

기사입력 2008-06-05 14:35 l 최종수정 2008-06-05 14:35

지난달 3일 발생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정전사고는 한화석유화학이 사고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식경제부 합동조사단은 조사결과 한화석유화학의 구내 피뢰기가 노후돼 불에 타 부서졌고 이에 따른 저전압 현상을 한화 측 모선 보호 계전기가 적시에 차단하지 못해 22개 업체에 전체 또는 부분 정전을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피뢰기는 염분이 많은 해안지역에 있어 노후화에 취약했

으나 28년 동안 사
용한 것으로 밝혀져 15년마다 교체하고 있는 한국전력과 달리 유지관리가 미흡했다고 조사단은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6일 발생한 여천NCC 3공장의 2차 정전사고는 공장 구내의 변압기 고장에 의한 단순사고로 1차 정전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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