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동부 헤이롱장성 치치하르에서 유독가스 유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독됐다고 러시아
러시아 외무부는 치치하르의 한 공장에서 포스겐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중국 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발생 후 중국 당국은 현장 부근의 토양과 공기를 점검했으나, 환경 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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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동부 헤이롱장성 치치하르에서 유독가스 유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독됐다고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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