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거액을 받고 위장 결혼을 알선한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위장 결혼을 통해 수백여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6년 3월부터 서울 영등포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국
내 취업을 원하는 네팔인으로부터 1인당 약 2천만원을 받고 한국인과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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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거액을 받고 위장 결혼을 알선한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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