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는 2만~3만원대 보험료로 혹시 모를 교통사고에 대해 최고 3억원까지 보장하며 장해·입원·수술비까지 종합 보장하는 '현대라이프 제로 교통재해보험'을 최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로 교통사고 등 재해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교통재해보험 문의가 늘고 있다는 게 현대라이프 측 설명이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 상품으로 보장은 보장대로 받고, 5년마다 건강축하금 50만원과 만기 시 만기환급금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생활사고에 대한 수술비도 보장한다. 운동 중에 일어난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
[노승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