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석 달 만에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4월 2일 강화된 포인트 적립 혜택에 예술적 디자인이 더해진 신상품 '카드의정석 POINT'를 출시했다. 선보인지 두 달 만에 30만좌, 석 달 만에 50만좌를 넘어서며 돌풍 조짐을
이 카드는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 혜택이 특징이다.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율인 0.8%를 기본으로 적립해준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용 시 한도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적립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2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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