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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레인지 시장 강화…렌털서비스 홈쇼핑 판매

기사입력 2018-07-01 08:19


'돌풍' LG 디오스 전기레인지, 2분기 판매량 전년 대비 2.5배. [사진제공 : LG전자]
↑ '돌풍' LG 디오스 전기레인지, 2분기 판매량 전년 대비 2.5배.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강화한다.
LG전자는 1일 오전 CJ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자사가 생산한 '디오스 전기레인지'의 렌털 서비스 홈쇼핑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LG전자가 렌털 서비스를 판매한 제품은 3구 인덕션 제품(모델명 BEI3GR)과 3구 하이브리드 제품(모델명 BEH3GR)이었다.
홈쇼핑에서 전기레인지 렌털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실리트 인덕션용 냄비)을 증정하고, 방송 중 3명을 추첨해 75인치 TV도 경품으로 제공했다.
렌털 서비스 월 요금은 ▲ 1∼3년 차 3만4900∼4만2900원 ▲ 4∼5년 차 2만3900∼2만5900원이며, 렌털 기간 5년을 채우면 제품 소유권이 이전된다.
LG전자가 홈쇼핑 판매를 통해 공격적으로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성장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2분기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가 판매됐다. 직전

1분기 판매량보다도 약 50%가 늘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위생·안정성·환경성 측면에서 기존 가스레인지보다 탁월하기 때문에 앞으로 수요층이 더욱 늘 것으로 본다"며 "더욱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홈쇼핑 렌털 상품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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