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희림] |
희림은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블록형 주택 신축공사 설계용역, 안양시 평촌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청주시 오창 복합시설 신축공사 설계·감리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216억원 규모의 설계 및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블록형 주택 프로젝트는 부지 면적 약 46만2048㎡, 연면적 약 45만416㎡ 규모의 1,700여 세대의 블록형 주택,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또 안양시 평촌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공사는 안양시 관양동에 지하 5층, 지상 49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이며, 청주 오창 복합시설 신축공사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지하 7층, 지상 22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희림 관계자는 "최근 도시생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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