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샤퍼 미 농무장관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을 둘러싼 한국인들의 우려와 이에 대한 반대 움직임에 대해 정치적 배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샤퍼 장관은 텍사스주의 육규가공업체를 방문한 뒤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사태
샤퍼 장관은 이어 미국의 입장은 국제과학기준을 준수한다는 것이라며 국제수사무국의 기준은 미국처럼 광우병 위험을 통제하는 나라에 대해선 모든 월령소의 쇠고기와 부위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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