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Hot-Line] "하나투어, 여름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

기사입력 2018-07-13 08: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하나투어에 대해 여름 성수기 진입에 따라 인바운드 사업 적자폭이 줄어들고 하나투어재팬 등 일본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올해 2분기매출액 1433억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예상한다"면서 "SM 면세점의 시내점 운영 규모 축소하고 제2터미널점 오픈에 힘입어 힘입어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5월부터 월드컵, 지방선거, 일본 지진 등 불안 요인이 있었지만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일본, 중국 등의 예약률이 다시 올라

오고 있다"면서 "여행 수요에 기반한 본업의 실적 모멘텀은 3분기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하나투어재팬 등 일본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호실적으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뉴스추적] 미성년자만 노린 '군 n번방' 사건…군은 몰랐나?
  • 트럭에 쇠구슬 쏜 노조원 3명 체포…공정위도 화물연대 압박
  •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에 '징역 5년' 구형
  • 김만배 "4억원 유동규에 전달"…민주당 "허위"
  • 문 전 대통령 반환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1000만원…거처 마련은 언제?
  • "김장 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저층세대로 역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