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의 중심상업지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현대증권 컨소시엄과 건설공제조합-현대건설 컨소시엄, 한국교직원공제회-두산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SH공사 측은 심사를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개발 사업은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역 주변 5만 제곱미터를 3개 블록으로 나눠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만드는 것으로, 내년 공사에 착공해 201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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