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주택이 지원한 살수차 2대 중 둔산·용문권 운영 차량이 시내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 금성백조주택] |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를 식혀 체감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 및 도로변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사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더위에 도로환경개선과 도시 체감온도를 조금이나마 낮추고자 살수차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건설현장 역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