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업체가 미국 군수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따내 화제가 됐던, 400억달러 규모의 공중 급유기 교체 계약이 백지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미 공군은 지난 2월 179대의 공중급유기 공급 업체로 유럽 항공방위산업과 노드롭그루먼 컨소시엄을 선정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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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업체가 미국 군수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따내 화제가 됐던, 400억달러 규모의 공중 급유기 교체 계약이 백지상태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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