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최근 창단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06년부터 K-리그에 참가한 경남 FC 창단 당시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명을 우선
이와 함께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가 창단할 때 구단별로 보호선수 11명을 묶고 나머지 선수에 대해 현금 트레이드를 허용했던 만큼 이 문제도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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