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Hot-Line] "새론오토모티브, 고객사 중국 출하 부진 지속"

기사입력 2018-08-23 08: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료 제공 = 하나금융투자
↑ 자료 제공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새론오토모티브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중국 출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예상보다 주요 고객사의 중국 출하 부진이 길어지면서 새론오토모티브의 북경법인 실적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9월 이후 고객사의 대규모 프로모션과 신차 투입이 예정돼 있어 4분기 중국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내년 2분기에는 중국 연태 공장이 완공돼 장기 성장성도 보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주 고객사의 출하 부진으로 최근 2년 이

익 감소를 겪고 있지만, 중국 내 GM과 폭스바겐 등으로 고객이 다변화돼 있어 여전히 6% 이상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내년 완공되는 연태 공장도 GM과 중국 로컬OE들 위주로 납품할 예정이어서 성장성과 고객 다변화가 추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한 방으로 끝낸다…'괴물 미사일' 벙커버스터 최초 공개
  • 야 "기어이 국민과 대결" vs 여 "이재명 욕설 찾아봐라"…공방 '절정'
  • '경영위기 대학' 의대·약대 분리 매각 입법 추진
  • 기름값 1,600원대 하락에도…25년 만에 '반 년 연속' 무역적자
  • 부산 지하철역 2곳 방화 시도 50대 검거…휴지 불붙여 쓰레기통에 던져
  • 비번 경찰관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범…'텔레그램 보며 입금' 범죄 직감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