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둔화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 등으로 해외부동산 취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 실적은 131건에 4천8백만 달러로, 4월보다 25%,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5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취득 금액은 37만 달러로 4월에 비해 소폭 증가했고, 주체별로는 개인이 4천7백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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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둔화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 등으로 해외부동산 취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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