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BNP 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결승전 후 참가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BNP파리바] |
BNP파리바는 프랑스 오픈 공식 후원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형태의 테니스 대회를 45년 넘게 후원 중이며, 현재 전 세계 20여개에 달하는 테니스 연맹과의 파트너십 아래 2000개 테니스 클럽, 550개 대규모 및 소규모 테니스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BNP파리바는 한국에서도 테니스 후원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가고자 2013년부터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대회를 개최, 국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테니스 문화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도 본 대회와 더불어 테니스 인재 양성에 대한 기여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포함해 테니스에 관심이 있는 아동 100명 대상으로 무료 테니스 강습을 제공했다. 또한 '테니스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국내 테니스 인재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필립 누와로(Philippe Noirot) BNP파리바 한국대표는 "BNP파리바는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BN
한국에는 BNP파리바은행, BNP파리바증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보험,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등 BNP파리바 그룹 4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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