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순천의 한 대형 음식점이 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정황을 잡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58곳 쇠고기 음식점을 상
전남도는 적발된 업소에 과태료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라남도는 순천의 한 대형 음식점이 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정황을 잡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