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재선거 당시 최준섭 충남 연기군수 측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주민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70만원을 받고 주민들에게 최 군수 지지를 부탁하는 한편, 검찰 수사
이와 함께 최 군수 측으로부터 돈을 받거나 주민들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주민 31명에게는 최고 벌금 3백만원과 받은 돈 만큼의 추징금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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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재선거 당시 최준섭 충남 연기군수 측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주민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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