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부시 행정부 임기 내에 북핵 3단계 목표를 완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변 핵시설의 냉각탑
김 과장은 지금 해야할 일은 북핵보고서를 검증하고, 마지막 단계인 비핵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라며 다른 당사국들과 협력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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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부시 행정부 임기 내에 북핵 3단계 목표를 완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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