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0세가 채안된 신세대 골퍼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냈습니다.
박인비는 오늘 미국 미네소타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 63회 US여자오
박인비는 98년 박세리가 맨발 투혼으로 우승하며 물꼬를 텄고 2005년 김주연이 72번째 홀에서 환상의 벙커샷 버디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이 대회에서, 한국인 우승자 계보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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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가 채안된 신세대 골퍼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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