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해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으로 10만 달러를 기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나눔을 통해 함께 한다는 것은 보험정신의 실천이자 경영의 요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가 하루 빨리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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