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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 30% 증가

기사입력 2008-07-02 11:30 l 최종수정 2008-07-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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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올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231억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의 177억달러에 비해 30.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유가 등으로 풍

부한 오일머니를 확보한 산유국들이 산업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국제적인 자원확보 경쟁에 따라 심해저 시추선 등 해양플랜트 발주가 증가했
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 수주액은 중동이 74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주지역은 해양시추선발주 증가로 49억달러를 기록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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