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영화를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나우콤 문용식 대표 등 웹하드 업체 9명을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파일공유사이트를 운영해 모두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영화 불법 유통에 적극 관여하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수사대상 8개 업체 가운데 7개 업체에 대해서는 양벌 규정에 따라 법인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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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영화를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나우콤 문용식 대표 등 웹하드 업체 9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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