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격돌합니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는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동생 세레나 윌리엄는 이번 대회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중국의 정지에를 역시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윌리엄스 자매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는 것은 2003년 윔블던 이후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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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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