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의 진단검사실 장비를 책상크기 만한 작은 몸에 장착하고 환자들의 병을 맞춤 진단하는 '로봇 의사'가 개발됐습니다.
이 로봇이 상용화되면 중소병원에서도 혈액검사를 할 수 있고 진단 시간도 줄어들며 1대1 맞춤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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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의 진단검사실 장비를 책상크기 만한 작은 몸에 장착하고 환자들의 병을 맞춤 진단하는 '로봇 의사'가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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