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상위주가 줄줄이 급락세다. 간밤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훼손됐다.
2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400원(3.29%) 내린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지주 등도 3%대 급락세다.
NAVER는 낙폭을 7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은 SK텔레콤, 한국전력, LG생활건강 등 단 3개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