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이 업무용 전용기편으로 5박6일간의 중국 출장길에 나섰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5월 20일 삼성전자 CEO로 취임한 뒤 지난달 초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행사 참
이 부회장은 랴오닝성 선양을 시작으로 위하이, 상하이, 쑤저우 등 중국내 주요 7개 도시를 돌며 사업장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경영 현황을 보고 받고, 뉴삼성 경영 비전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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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이 업무용 전용기편으로 5박6일간의 중국 출장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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