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의화 의원과 민주당 김성곤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국회 '남해안 시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이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
이 모임은 남해안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화합 , 여야상생 등의 정책 연구를 위해 28명의 여야 의원들로 꾸려졌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을 지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강남주 전 부경대 총장, 김태호 경남지사 등 3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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