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부터 3박 4일 동안 서울 도봉숲속마을에 진행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F&B 창업아카데미 캠프'에서 이원일 셰프가 참가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
재단은 청년취업의 어려움으로 요식업 창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관련사업의 전문적인 정보제공과 창업훈련과정이 부족하다는 것을 캐치했다. 이에 청년 외식 창업자들에게 중장기적인 창업인프라에 대한 시각과 외식
캠프는 푸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창업의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와 '서울대 푸드 비즈니스 랩' 소장 문정훈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