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려는 남측 조사단의 입북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현지 조사단 입북을 요구하는 전화통지
그러나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의 이 같은 입장이 상부와의 조율을 거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고 보고, 북측과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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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려는 남측 조사단의 입북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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