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짜리 옛 남대문세무서 건물이 국유지 위탁개발사업에 따라 지상 15층 규모의 첨단 민관복합빌딩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
'나라키움 저동빌딩'은 도심 속 자투리 국유지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국유지 위탁개발 제1호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상 3층짜리 옛 남대문세무서 건물이 국유지 위탁개발사업에 따라 지상 15층 규모의 첨단 민관복합빌딩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